让人疯狂为韩国SBS自2013年8月7日起播出的水木迷你连续剧《主君的太阳》的原声带。《主君的太阳》由《原来是美男》、《最佳爱情》的洪氏姊妹(洪贞恩、洪美兰)执笔,《检察官公主》、《城市猎人》陈赫导演执导。结合惊悚和浪漫喜剧元素,剧情讲述傲慢自私的男人与能看见鬼的女人之间的故事。孔晓振继2011年《最佳爱情》之后二度出演洪氏姊妹的作品。
另外这首歌曲是由孝琳演唱的。孝琳(金孝靜 Kim Hyo-jung,1991年1月11日-),韩国女歌手、舞者,2010年加入由经纪公司StarShip Entertainment组成的女子流行音乐团体Sistar,为Sistar四位成员之一。2011年与宝拉合组成团员2人的子团体Sistar 19。2013年以《LOVE&HATE》正规专辑作为SOLO身分出道。
歌词下方是让人疯狂钢琴谱,希望大家喜欢。
让人疯狂歌词:
듣고 있나요 내 마음을 在倾听吗 我的内心 보고 있나요 내 눈물을 在看着吗 我的泪水 이 세상에 하나 오로지 단 하나 这世上的一个,唯一的一个 난 너여야만 하는데 我只需要你 왜 자꾸 내게서 도망치나요 为什么总是偷偷溜走 왜 자꾸 내게서 멀어지나요 为什么总是离我而去 내 곁에 있어줘요 내 손을 잡아줘요 待在我的身边 抓紧我的双手 날 사랑한다면 爱着我的话 미치게 만들어 니가 是你让我疯狂 날 울게 만들어 니가 是你让我泪奔 가까이 손에 잡힐듯해 잡으면 멀어지는 바람처럼 似乎抓紧了面前的双手 却又好似风吹一般离我而去 혼자서 하는게 사랑 独自一人的爱情 남는 건 눈물인 사랑 唯有泪水的爱情 그런 거지같은 그런 바보같은 사랑 那些如乞讨般,傻瓜般的爱情 한번만 그대를 안아도 되나요 可以最后再抱你一次吗 마지막 인사를 나 해도 되나요 可以最后问候你一下吗 사랑했던 추억을 행복했던 기억을 잊지 말아요 不要忘记曾相爱过的回忆,幸福过的记忆 미치게 만들어 니가 是你让我疯狂 날 울게 만들어 니가 是你让我泪奔 가까이 손에 잡힐듯해 잡으면 멀어지는 바람처럼 似乎抓紧了面前的双手 却又好似风吹一般离我而去 혼자서 하는게 사랑 独自一人的爱情 남는 건 눈물인 사랑 唯有泪水的爱情 그런 거지같은 그런 바보같은 사랑 那些如乞讨般,傻瓜般的爱情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总有一天,我们重逢的日子 그때 우리 헤어지지마요 到那时,我们再也不要分开 가슴이 하는 말 사랑해 心中诉说着,我爱你 눈물이 하는 말 미안해 泪中搀杂着,对不起 아무리 주워담고 담아봐도쏟아져버리는 말처럼 任凭再怎么想要收回,也会像说出的话一般无济于事 혼자서 하는게 사랑 独自一人的爱情 남는 건 눈물인 사랑 唯有泪水的爱情 그런 거지같은 그런 바보같은 사랑 那些如乞讨般,傻瓜般的爱情